안녕하세요,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아끼며 살고 싶은 RE&LEE입니다.
"RE"는 '다시', '재(再)'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, 다시 저의 기억을 꺼내어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.
가본곳은 많은데 포스팅이 늦었습니다
앞으로 부지런리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:-)
이번에 다녀온 곳은 오메가 파크입니다
이곳에서 즐길만한 일들에 대해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
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꼭 가야 하는곳 입니다!!
겨울은 동물이 안나온다는 의견들이 있어 갈까 말까 하다가 아직은 갈만 할것 같아서
무작정 갔습니다
https://maps.app.goo.gl/euiyGSUg3yMJ2jrX7?g_st=ic
-일정 1박2일
-장소 : 오메가 파크 .QC
-가는방법 : 자차 이용 _커뮨오토 추천 차가 많이 더러워짐.하하하
-숙박 방법 : Villige de Pod에 숙박했습니다
-주뱐 환경 : 차량으로 주어진 길을따라가며 동물들에게 당근을 열심히 주고 집에 왔는게 집앞에는 사슴들이 돌아다녔고
일정시간이 되면 사슴들도 잠을 자러 들어갔습니다
입구에서 표를 검사합니다
체크인도 차안에서 드라이브뜨루 입니다
표 검사하고~ 레스토랑 쪽으로 올라가서 주차 하세요 그곳에 포토존 있습니다
레스토랑 안에 커피랑 식사류 간단하게 팔고 지하에
내려가면 작지만 아이들은 즐거워할 시설들이 있습니다
전자렌지가 있어서
저희는 컵라면에 물 부어서 씽~
눈 놀이하고 라면은 국룰 아닙니까잉~~
저희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렇게
아래서 식사 하더랬던요~~~
작지만 아이들에겐 좋은 곳이에요~
라면을 먹었으면 동물한테 당근 먹이러 갑니다!!
사슴 순록 늑대 돼지 밤비 등등 진짜 많았어요
겨울이라 동물이 잘까 걱정했는데
곰빼고는 거의다 본것 같아요~
무섭다던 동물에게 당근 주기
장갑은 꼭 기고 주라고 했어요
만약 동물이 흥분해서 손을 깨물면이라는
걱정으로 말이에요
카시트에
앉아서도 줄 수 있을 정도로
동물들이 쑥 들어 와요~~
둘째는 무섭다더니 컴히얼 컴히얼 하면서 주더라고요~하하하
과자 먹는 소리로 아작아작아작~
동물 머리도 쓰담쓰담하면서
동화책속에 나오던 밤비도 보고
너무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
아이들과 꼭 다녀오세요!!
다음 포스팅은 숙소 리뷰 해볼께요~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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